탤런트 변정수 가족 “인도 봉사활동 가요”
모델 출신 연기자 변정수가 가족과 함께 인도로 자원봉사를 떠났다.
23일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는 “변정수가 가족과 함께 22일 인도로 자원봉사를 떠났다”면서 “생후 28개월 된 변정수의 막내 딸 정원이도 함께했다”고 밝혔다.
변정수 가족은 인도 아동 4명을 만나 일대일 결연후원을 시작으로 인근 학교와 채석장, 커피농장을 방문해 인동 빈민층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특히 막내딸 정원이는 엄마의 뱃속에서 함께한 베트남 자원봉사에 이어, 이번 인도 자원봉사를 통해 생애 첫 결연후원을 시작해 더욱 의미가 크다.변정수 가족은 이번 인도 자원봉사 활동을 기점으로 굿네이버스의 ‘가족나눔 홍보대사’로도 위촉된다.
스타 가족 전체가 홍보대사로 임명되는 것은 굿네이버스에서는 변정수 가족이 처음이다. 변정수는 자원봉사에 앞서 전 세계 빈곤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 기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하기도 했다. 굿네이버스는 한국에 국제본부를 두고 있는 UN공인 국제구호개발 NGO다. 국내, 북한, 그리고 해외 24개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포커스/김지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