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청, 사랑 나눔 결연 봉사사업 추진
대구 서구청은 위생업소인 이.미용업체와 제과업, 사회복지시설, 생활형편이 어려운 노인계층 및 아동.청소년을 사랑으로 이어주는 '사랑 나눔 결연 봉사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청은 관내 이용.미용사회 및 제과협회와 양로원, 요양원, 모자보호시설, 청소년 공부방 등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월 1차례 시설을 방문, 이발봉사 및 미용봉사를 하는 한편 빵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수혜대상자는 37개 시설에 1087명이며 봉사자수는 91명으로 3월중 발대식을 치른 뒤 본격적인 봉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구청은 봉사 참여업소에 대해서는 위생업소 지도.점검을 면제하고 자원봉사 마일리지를 부여해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표창을 시상하는 등 많은 업체가 참여하도록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권기한 주민생활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과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랑을 실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위생 관련 단체의 자율 봉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김재욱기자 jukim@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