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자원봉사활동 단체 연찬회
'자원봉사 활동단체 연찬회'가 20일 오후 충남 논산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논산시 관내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연찬회에는 임 논산시장을 비롯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 남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위로했다.
연찬회에는 천주교 성병열신부(부창동성당 주임신부)가 강사로 초빙돼 '자원봉사를 하는 여러분이 제일 행복합니다'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성신부는 특강을 통해 "남을 위한 봉사가 곧 자신의 행복"이라면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봉사로 이 자리에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들"이라고 자원봉사자들을 추켜 세웠다.
이날 연찬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센터를 구심으로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상호간의 활동과 정보를 교환하기로 했다.
또 지역행사 적극 참여와 역할 주도로 자원봉사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자원봉사단체 한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자원봉사자들간 친교와 자원봉사단체들간의 화합에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지속적인 연찬을 통해 보다 나은 봉사 활동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이상진기자 sj2422@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