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전문자원봉사단 출범
= 포항시는 지역의 불우이웃에 대한 한차원 높은 봉사활동을 벌이기 위해 24일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전문자원봉사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전문자원봉사단은 생활건강, 교육문화, 복지지원, 주거개선 등 4개분야로 나눠 총 24개팀, 409명으로 구성돼 불우이웃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발마사지, 이.미용 봉사, 집수리 등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 사랑의 자장면나누기 행사를 비롯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외국어 전문자원봉사단 활동 등 저소득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포항시는 전문자원봉사단은 시 승격 60주년에 맞춰 선진일류도시 포항 건설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포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생계가 어려운 실업자와 지역 불우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shlim@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