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자원봉사 물결운동 펴
15개동 협력단 주축 내달까지 ‘맞춤봉사’ 나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20일부터 내달 말까지 지역내 15개동 자원봉사 협력단 주축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을 전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 물결운동은 지역내 15개동 자원봉사 협력단이 주축이 돼 동별로 맞춤형 봉사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으로 봉사활동 뿐 아니라 자원봉사자 모집과 자원봉사 홍보활동도 겸한다.
일정으로는 20일 신도림동이 ‘행복한 디너데이’ 봉사활동으로 급식지원 아동과 영화관람 및 저녁식사를 가졌으며, 23일 가리봉동, 개봉2동이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내달 11일부터 30일까지는 고척2동 1070결연사업과 그 외 사랑의 빨래방, 경로잔치, 미용과 함께하는 점심나들이, 밑반찬 나눔봉사 등 동별로 봉사활동이 실시된다.
자원봉사 물결운동은 각 동별 봉사 일정에 따른 깃발이동으로 봉사활동을 전달, 모든 행사 종료 후에는 우수동 협력단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한편 지난 17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소강당에서 자원봉사 협력단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하는 협력단장에게 자원봉사 물결운동 깃발을 전달하는 등 출발식이 열렸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 물결운동은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풀뿌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캠페인 성격의 봉사활동”이라며 “조그마한 봉사활동들이 이어져 자원봉사의 큰 물결이 일어났으면 하는 희망을 담았다”고 말했다.
-출처 내일신문/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