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신입사원 자원봉사활동 펼쳐
녹십자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과정 중 자원봉사활동에 나서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으로 입사해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받고 있는 녹십자 75기 신입사원 50여명은 녹십자 임직원들과 회사측이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후원하고 있는 경기도 용인지역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지난 23일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녹십자 신입사원들은 회사와 선배들이 후원하고 있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색바랜 벽지와 노후된 장판을 교체하고 이불빨래 등 집안 대청소를 실시하는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용인종합사회복지관 최영욱 이사장은 "녹십자처럼 지속적으로 저소득 가정을 후원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며 "신입사원들의 봉사활동이 앞으로도 녹십자 `나눔문화`의 좋은 모델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가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매칭그랜트 제도는 임직원이 사회복지시설, 불우이웃 등 후원하고 싶은 대상에게 기부한 만큼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보태는 독특한 후원 시스템으로 60%의 높은 참여율 속에 지난 1년간 2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에 지원했다.
-출처 매일경제[김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