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효도차량 ‘행복 24시′ 개통 2주년
전남 순천시가 소외계층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운행하는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사람들’이 개통 2주년을 맞았았다.
순천시는 오는 23일 상사면 마륜 마을회관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 시의원, 주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개통 2주년을 기념한 풍물놀이 한마당과 가야금 병창, 민요, 자원봉사자 유공표창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순천시직능자원봉사단 등 18개 단체 1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상사면 마륜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도배와 전기·가스점검, 집수리, 이·미용, 방범등, 투시등, 농기계수리, 자동차 점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순천시의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사람들 효도차량은 2년여 동안 800여개 마을을 방문하여 일반, 한방, 치매검사 등 의료서비스 1만500여 명, 도배, 장수사진, 이미용 등 생활서비스를 2만400여 명에게 제공했다.
자녀들의 마음으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정을 싣고 달려온 행복24시 정겨운 순천사람들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기다리는 곳을 찾아 희망을 나눌 계획이다.
-출처 경향신문 <순천=나영석기자 ysn@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