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있는, 봉사가 있는, 장벽이 없는 곳으로 함께 떠나요
예산군 주민생활협의회
예산군 주민생활지원협의회 장애인분과는 지난 25일 평소 환경적 제약으로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 한 단체는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곰두리봉사회, 농아인협회로 장애인 40여명과 자원봉사자 20여명 등이 참가했다.
이날 당진화력발전소 견학을 시작으로 아침 해돋이를 연상시키는 왜목마을과 난지도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풍경을 만끽하는 장애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즐거움에 흥분하기도 하는 아름다운 여행으로 기억되기에 충분했다.
이번 행사에 예산능금로타리클럽, 천수관광, 나사렛 대학교 장애인 전용차량 등 훈훈한 손길도 이어졌다.
한편 예산군주민생활지원협의회 상임대표 김성열 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자원봉사자들에게는 편견의 장벽을 없애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달라는 장애인들의 부탁에 보람을 느꼈다 "고 말했다.
-출처 충청일보/예산=김준기·이춘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