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창원시-UCLG ASPAC, 국제자원봉사 협약 체결
= 경남 창원의 대표적인 종교단체인 불교, 천주교, 기독교 단체가 국제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손길을 내밀었다.
19일 시티세븐 풀만호텔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된 제12회 UCLG-ASPAC(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아시아·태평양 지부) 집행위원회 회의의 국내외 참석자를 위한 환영만찬장에서 '국제자원봉사 활동 공동추진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 박완수 창원시장, UCLG-ASPAC 김범일 회장, 창원시불교연합회 회장 원정 스님(성주사), 곽준석 천주교마산교구 사회복지국장, 양종석 창원시기독교연합회 회장(대양교회)이 참석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사회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공동 추진한다는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3개 종교단체는 아시아·태평양 지부 회원도시에 대한 사회복지 사업을 비롯한 재난구호활동, 자원봉사활동에 등에 적극 참여하며 창원시와 UCLG-ASPAC은 자원봉사 활동을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창원시는 국제자원봉사 활동 공동 추진 협약 체결로 국제적 사회봉사활동의 활성화에 의한 국제사회의 사회공헌도는 더욱 높아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완수 창원시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세계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실에서 도시발전의 불균형과 기후변화에 따른 예측 하지 못한 재난으로 일부 지역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이번 협약은 매우 의미 있는 일로 UCLG-ASPAC과 창원시가 보유하고 있는 유익한 정보를 활용해 종교단체에서는 보다 효율적이고 폭 넓은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창원=뉴시스】강종효 기자k123@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