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할인 업소 운영
중랑구, 음식점 등 28곳과 협약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내 음식점, 이?미용업소, 자동차정비점 등 28개 업소와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할인 가맹점 서비스를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보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비스 참여 업소는 봉사자에게 혜택을 주는 간접적인 자원봉사 활동에 동참토록 해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앞서 지난 6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할인 가맹점의 등록신청 접수를 받아 심사를 통해 28개 자원봉사자 할인 가맹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할인 가맹점은 구와 가맹점 제휴계약을 체결한 후, 인증서를 교부 받았으며,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표지판을 점포 앞에 부착했다.
중랑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돼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수첩이나 자원봉사증을 제시하면 5% 이상의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 및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자 할인 가맹점은 음식점, 이·미용업소, 제과점, 자동차정비업소, 안경점 등이 참여했으며, 가맹점은 중랑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www.jnvc.or.kr)에서 가맹점 위치와 할인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과 자율적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자원봉사자 할인 가맹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자원봉사자가 지역내 할인 가맹점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시민일보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