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남자의 자격` 실천 방글라데시 봉사활동 `훈훈`
배우 이정진이 남몰래 방글라데시 봉사활동을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5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8월,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정진이 남몰래 방글라데시 자원봉사를 다녀온 사실을 알리고 "이정진이 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방글라데시를 방문해 도시 빈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돌아왔다. 그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 빈민촌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보건 및 교육 봉사 활동 등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정진은 방글라데시에서 만난 6살 마루프라는 아동과 1:1 결연후원을 약속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으며 향후 적극적으로 국내 외 자원봉사를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정진은 봉사활동을 다녀와 "진정한 `남자의 자격`은 가난한 이들을 보고 함께 울어줄 수 있는 가슴이며, 그들을 위해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손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