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스포츠스타와 함께 '사랑 나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와 황영조 등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스타로 구성된 '(사)함께하는 사람들'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연탄 2만장과 자장면을 배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충남 홍성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과 이진택, 장윤창, 정재은, 장정구, 황충재 등 각 종목별 국가대표 출신 운동선수와 경기 대학교 배구팀,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또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참여, 홍성지역 불우이웃 50가구에 연탄을 나르고 자장면을 요리해 대접하는 등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
홍문표 사장은 "스포츠 스타가 직접 봉사활동에 나섬으로써 불우이웃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지역 등 소외이웃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heeski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