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자원봉사자와 결연
광주시, 상담서비스도 제공
앞으로 광주시(시장 조억동) 지역내 저소득층 학생들이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로부터 학습지도 및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서울장신대학교 사회복지과 및 신학과 학생 자원봉사자 10명과 저소득층 초?중학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과 함께하는 1:1 결연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시에서 추진하는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 자녀 1:1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저소득층 학생들간의 유대관계 증진을 도모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학생들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간단한 관련 교육을 받고, 시청 시정홍보관을 관람, 대화를 나누며 첫 만남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앞으로 대학생 봉사자들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각종 상담과 학습지도 등을 해줄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 자녀 1:1 결연사업'은 저소득층 자녀들이 제공받기 어려운 각종 학습지도와 상담서비스 등을 1:1 결연을 통해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라며 "시는 학생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관련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760-2832)
-출처 시민일보 광주=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