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세무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전개
순천세무서(서장 오용현)는 지난 14일 (사)한국사랑의 집짓기운동 전남동부지회에서 실시하는 해비타트(Habitat) 행사에 참가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16일 순천서에 따르면 순천서 사회봉사단과 가족 등 20명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직접 몸으로 실천한다는 보람으로 19세대의 사랑의 집 내부 마감작업을 도맡아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또 그 동안 틈틈이 정성껏 모은 후원금을 (사)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 전남동부지회 황재우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두 자녀와 함께 참가한 임채동 법인2주무는 “내 구슬땀이 베인 이 곳이 어려운 사람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거라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함께 참가한 자녀들에게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자원봉사를 가르쳐 준 기회가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오용현 순천세무서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해비타트(Habitat)정신이 우리 국세청이 추진하는‘섬김의 세정’과 그 정신이 일맥상통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조세일보 / 박용식 기자 kj@jose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