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가 자원봉사 전국 최우수 기초자치단체에 선정됐다.
4일 해운대구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행정안전부로 열린 시상식에서 해운대구가 자원봉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해운대구는 1998년 자원봉사센터를 개소, 2007년까지 등록 회원이 1만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자원봉사도시 해운대'를 출범시킨 후 지난달까지 5만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하는 등 인원이 4배 넘게 증가할 정도로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와함께 자원봉사 전문관제 시행, 홍보대사단 운영, 자원봉사캠프와 OK콜센터 개소, 시범학교·아파트사업, 자원봉사 4대 협약사업, 자원봉사 경진대회, 자원봉사 대상 시상식 제정 등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과 영역별 자원봉사 활성화사업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yulnetphoto@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