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안양시..2년간 34차례 대통령.장관상
경기도 안양시가 '일하는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달라진 안양시의 모습은 지난해와 올해 2년간의 수상 실적이 이를 증명해 준다.
9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市)는 지난 4일 자원봉사분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2년 동안 국무총리와 장관 표창 등을 34차례 수상했다.
특히 자원봉사와 관련해서는 이번이 세번째다.
앞서 지난달 18일 '자원봉사 파도타기' 프로그램이 전국 최우수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2월23일에는 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시는 또 '2008 에너지절약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지난 4월에는 생태하천 복원 모범기관에 선정돼 국토해양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올 5월에는 부부의 날 유공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지난해 2월18일에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파견사업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많은 상을 받은 것은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출처(안양=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bhle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