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의 날 대축제 오늘 개최
삼산월드컵 경기장서… 도시축전 우수봉사자 상패 수여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및 자원봉사자의 날 대축제가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후 2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인천도시축전 결산동영상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유공 중앙표창(국무총리 3, 행정안전부장관 7)과 총 누적시간 5,0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왕 28명 및 금장(4,000시간 이상), 은장(3,000시간 이상), 동장(2,000시간 이상) 수상자 등 210명에게 자원봉사 상패를 수여한다.
또 한해 우수 자원봉사 단체 및 유공자, 자원봉사 체험사례 및 UCC 동영상 공모당선자 등 63명에 대해 시장표창을 수여하며 인천도시축전에서 활동한 우수봉사자 200명과 시의회의장·시교육감·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장·시자원봉사센터회장상으로 총 13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인천도시축전의 성공의 키워드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노고의 산물로 2014 아시아 경기대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행사의 성공적 기반으로서 작용,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정립은 물론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명품도시 인천건설의 선봉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그는 또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음과 동시에 시 차원의 폭넓은 지원을 약속한다”며 인천을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축하공연에서는 인순이, 2PM, 씨야, 엠블랙, 마야 등 유명 연예인의 출연으로 참석자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2014 아시아경기대회 등 각종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게 된다.
-출처 시민일보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