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자원봉사자 1만명 이상 늘어”
2009 시 자원봉사대회 열려 … 15개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33명 표창 받아
◇`2009 원주시 자원봉사대회'가 18일 치악예술관에서 열렸다.
`2009 원주시 자원봉사대회'가 18일 치악예술관에서 김기열 시장과 원경묵 시의장, 김대천 유순임 도의원, 김대호 시자원봉사센터장, 정경화 시자원봉사협의회장과 원주지역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햇동안의 원주시 자원봉사 활동을 결산하고 자원봉사자 간 축하와 격려의 장으로 꾸며진 이번 대회에는 제2회 원주시 자원봉사 사진공모 수상작 전시회를 비롯해 축하공연, 자원봉사자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단구중학교, 해병대원주시전우회 등 15개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33명이 도지사와 도자원봉사센터소장, 원주시장, 원주시의회 의장, 원주교육장, 자원봉사센터장 표창 등을 받았으며, 2,000시간 이상 봉사한 봉사왕 김기분씨 등 77명이 자원봉사자 칭호를 부여받았다. 또 시는 이 자리에서 탤런트 손현주씨를 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대호 센터장은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원주지역 자원봉사자가 지난해보다 1만명 이상 늘었고 센터 역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며 “내년에는 더욱 활기찬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해 원주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출처 강원일보 원주=김설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