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자원봉사자 모집
(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2010년도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255명을 내년 1월20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공원 이용 안내 ▲생태 프로그램 운영 ▲공원 내 외래식종 제거활동 및 화단 가꾸기 ▲녹지대 정화 ▲노약자, 장애인 배려활동 ▲교육 및 상담 ▲공공기관 일손 돕기 ▲안전계도 및 홍보 ▲재난관리 ▲한강 사계절축제 등 각종 행사 지원 등이다.
주 1∼2회씩 최소 6개월 이상 활동할 수 있고 특히 청소년 지도를 할 수 있는 시민은 우대된다.
자원봉사자는 상해보험에 가입되고 4시간 이상 활동 중 별도로 식사가 제공되지 않으면 식비도 지급된다.
문의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776-8473, volunteer.seoul.go.kr) 또는 한강사업본부(☎3780-0810, hangang.seoul.go.kr)에 하면 된다.
서울시 "어르신 IT 교실 호평"
(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노인들을 위한 IT교실인 `학교시설 활용 IT정보화 교실'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노인 수강생 351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97%가 교실을 통해 정보화 능력이 향상됐다고 답했다고 소개했다.
또 `강좌 개설 시 계속 수강 여부'에 대해서는 88%가 앞으로 계속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서울시는 그러나 `강좌 내용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64%만이 적당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강좌를 개설할 때는 수준별 강좌를 구성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월드컵경기장 기업 면접장소로 `각광'
(서울=연합뉴스) 서울시설공단은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최근 기업체들의 면접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달부터 주경기장 관람석의 스카이박스와 지하 프레스센터가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 면접 장소로 잇따라 대관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4∼6일에는 모 홈쇼핑이 채용 면접을 했고 23∼24일에는 모 주류회사, 26∼27일엔 모 호텔이 이곳에서 면접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연말연시 송년회 대관도 늘어 장소 대관 실적은 작년 70건에서 올해 102건으로 46% 증가했다고 공단은 덧붙였다.
세종나눔앙상블 북서울꿈의숲서 음악회
(서울=연합뉴스) 세종문화회관은 일반인으로 구성된 실내악단인 `세종나눔앙상블'이 대한토목학회의 `시빌하모니합창단'과 함께 26일 오후 5시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송년음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입장료는 5천원이며 헌 책을 두 권 이상 가져온 시민에게는 공연관람권 1매를 제공한다.
공연 수입과 책들은 모두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