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참여 유도 힘모아"
윤 창 규 충북도 종합자원봉사센痼?/td>
"선진국의 척도 기준 가운데 자원봉사가 30~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충북도의 경우 10%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저는 자원봉사가 모범적이고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도와 협력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선진국과 잘 사는 나라도 가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임 윤창규 충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장(55·사진)은 "자원봉사에 동참하는 것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도와 공동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센터장은 "자주 현장에 찾아 가지는 못해도 각 시·군 종합자원봉사센터장들과 소통을 많이 하겠다"며 "이들의 조언을 받고 의견을 많이 들어 자원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소장은 청주중, 청주고, 충남대 의대를 졸업했고, 도 종합자원봉사센터 의료봉사단장, 충북도의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충북도 소방본부 구급대책협의회 위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지회장,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위원회 위원, 충북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등을 맡고 있다.
-출처 충청일보/천영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