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봉사단 사진전 청계천 광장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박대원)과 주한 미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해외 봉사단원 사진 전시회가 22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개막,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오전 11시 청계천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와 유지은 KOICA 이사, 라진구 서울시 행정1부시장, 이현구 대통령실 과학기술특별보좌관, 구삼열 서울관광마케팅 대표이사, 비탈리 편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배순훈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김형근 서울 셀렉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진으로 보는 자원봉사 이야기'라는 제목에 '한국 속의 미국인, 세계 속의 한국인'이라고 부제를 붙인 이 사진전에는 KOICA 해외 봉사단원이 1991년부터 활동한 모습과 미국 평화봉사단원들이 1966년부터 1981년까지 한국에서 활동하며 찍은 사진이 전시된다.
사진전은 다음달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인천을 시작으로 전주와 창원, 광주 등 전국 14개 도시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출처(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tsy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