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2일부터 일주일간 자원봉사단체 릴레이 봉사활동
서울 관악구는 2일부터 일주일간 '관악구 슈퍼볼 자원봉사 릴레이' 주간을 운영, 차별적이고 특색 있는 자원봉사단 활동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2일부터 관악구 자원봉사센터는 약손봉사단 30명이 지역 내 덕진경로당 등 3곳의 경로당을 찾아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손과 어깨를 주물러 드린다. 3일에는 행운동 비눗방울봉사단이 지역 내 홀로 사시는 노인 및 장애인의 가정집을 방문해 이불 빨래 및 건조, 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5일에는 서울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골뱅이 인연 맺기' 자원봉사단이 낙성대동 자치회관에서 발달장애아 21명과 함께 그리기, 만들기, 체육활동 등 다양한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마지막인 9일에는 중화요리 봉사단 청우회가 신림사회복지관을 찾아 탕수육, 자장면, 물만두 등을 직접 조리해 대접한다.
이외에도 SK텔레콤 T-art봉사단 '그린박스 제작 및 지원', 수지침 자원봉사, 아트헤어센터 '이·미용봉사', 문화관광해설사 '지역 내 유적지 해설 봉사' 등 자원봉사 릴레이 주간동안 총 16개 봉사단체의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운현 관악구 복지정책과장은 "구에는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 단체들이 활약 중이며 이들 간 연계를 통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에 마련한 자원봉사 릴레이 주간을 통해 자원봉사가 좀 더 활성화 돼 나눔을 통해 행복이 배가 되는 관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dios102@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