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자원봉사자 교육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7일 함평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엑스포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엑스포 홍보물 상영, 엑스포 현황설명, 이석형 함평군수의 인사말 등에 이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및 인사법, 내방객 응대법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당초 총 31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지역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지원한 대상자를 모두 참여시키기로 결정하고, 총 400명의 자원봉사자를 확정했다.
조직위는 이날 교육을 거친 자원봉사자들을 엑스포 행사 기간동안 하루 200여 명씩 매표소, 게이트, 안내소, 전시관, 체험장 등에 배치할 계획이며, 안내, 통역, 청소, 수화 등의 업무를 부여한다.
또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중식비 등 소정의 활동경비와 조끼, 모자, 티 등의 유니폼을 제공하며, 오는 14~15일 엑스포 현장에서 각 포스트별 역할 실습과 현장배치·임무부여 등의 리허설을 실시하고 유니폼 등을 지급한 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엑스포 자원봉사에는 여성자원봉사대, 생활개선회, 문화관광해설가협회, 손불면 무농약단체, 수의사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사회복지협회 등 함평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의 단체 참여가 많아 눈길을 끌고 있다.
정정자 회장(함평군여성자원봉사대)은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에서 정한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 및 나비축제 10년 째를 맞아 열리는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는 미래를 만드는 작은 세계라는 주제로 엑스포 공원 109만㎡에서 4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45일간 개최된다.
-출처 나눔뉴스







